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/평가 (문단 편집) ==== [[대학수학능력시험/한국사 영역|수능 한국사]] 필수/절대평가화 ==== 수능 한국사 필수 지정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한다. 학생들의 한국사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져 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사 과목 필수 지정으로 학생들의 관심도를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. 그러나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늘렸다는 지적이 존재하며[* 이에 재반박을 하자면 필수 한국사는 국민 교양 수준을 높인다는 목적 하에 시행된 것이라 기존 선택 한국사에 비해 난이도가 비교도 안 될 수준으로 하락했고, 실질적인 학습 부담은 크게 높아지지 않았다.], 이 정책을 실시한 이후 [[박근혜정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|한국사 교과서 국정화]]를 시도했기 때문에 이 정책은 국정화 계획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지적 역시 존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